조금 더 새로운 것…

조금 더 새로운 것…
최신 그래블바이크의 특별한 디테일 

사람들은 늘 새로운 것을 갈망한다. 그런 욕구를 잘 알고 있는 브랜드들은 늘 새로운 제품으로 우리를 만족시켜주곤 한다. 항상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필자의 눈에 한 자전거가 눈에 띄었다. 오늘은 그 자전거를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주인공은 바로 ‘챕터2(CHAPTER2)’에서 유일하게 그래블바이크 장르로 제작한 AO 모델이다. AO(아오)는 뉴질랜드 원주민 언어인 마오리어로 ‘땅=대지’를 뜻한다. 살펴볼수록 디테일과 미학적 완성도가 놀랍다 

 

프레임을 완성차로 꾸몄을 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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