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O

29 XC pro 50

첼로의 인기 하드테일 XC가 카본으로 변신한 XC pro의 인기 상승세가 놀랍다. 이에 힘입어 첼로는 XC pro의 29인치 모델을 내놨다. 27.5인치에 비해 커진 휠 사이즈로 주파력에서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조작이 간편한 싱글 체인링으로 변경되었고, 스프라켓 역시 51T까지 사용해 기어비도 넓다. 가격 189만원.

 

프레임 29" 카본 XC 하드테일 프레임 부스트

포크 29" 락샥 쥬디 실버 TK 리모트 100㎜

시프터 시마노 XT M8100

브레이크 레버 시마노 MT501

브레이크 시마노 MT500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

뒷디레일러 시마노 XT M8100

크랭크세트 시마노 XT M8100 32T

카세트 시마노 SLX M7100 10-51T

체인 시마노 SLX M7100 12단

스템 첼로 알로이 스템

핸들바 첼로 알로이 라이저바

휠세트 시마노 MT400/MT510 허브 알로이 이중 림

타이어/튜브 콘티넨탈 레이스킹 29×2.2, 폴딩 비드 / FV 튜브

시트포스트 첼로 알로이 시트포스트

안 장 셀레로얄, 스틸 레일

무게 11.9kg

 

 

MERIDA

BIG.NINE XT

메리다 빅나인 XT

메리다의 29인치 하드테일의 대표모델 빅나인 XT는 메리다의 CF3 카본으로 제작된 최적의 하드테일이다. 빅나인은 시트튜브를 바짝 세우고 헤드튜브는 좀 더 완만하게 설계해 새로운 세대의 XC 지오메트리를 구현했다는 평가다. 깔끔한 인터널 라우팅을 가능하게 한 스마트 엔트리 시스템은 아무리 거친 주행이라도 케이블이 튀는 것을 막아줘 더욱 안정적인 변속과 제동 성능을 뒷받침한다.

 

프레임 빅.나인 CF3

포크 락샥 REBA RL 에어 100

브레이크 시마노 XT

시프터 시마노 XT

뒤디레일러 시마노 XT M8100

크랭크세트 시마노 XT

카세트 시마노 SLX

체인 시마노 SLX

스템 메리다 익스퍼트 CC

핸들바 메리다 익스퍼트 CC

휠세트 메리다 익스퍼트 CC 알루미늄 튜블리스 레디

타이어 맥시스 Ikon 29×2.2" 폴드

안 장 메리다 익스퍼트 CC 멀티툴

시트포스트 메리다 익스퍼트 CC 30.9㎜ 카본

 

 

BIANCHI

e-SUV Racer

비앙키 e-SUV 레이서

 

비앙키 전기자전거 라인업 Lif-e에서 새롭게 출시된 e-SUV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비앙키가 e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려는 의지가 적극 반영된 산악용 플래그십 모델이다. 미래지향적인 엣지 스타일의 풀카본 프레임, 시인성을 향상시키는 내장형 앞뒤 라이트,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위한 익스텐션 키트, 대용량 720Wh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독특한 냉각 시스템 등을 갖추었다. 포지셔닝을 세분화하여 레이서(Racer), 랠리(Rally), 어드벤쳐(Adventure) 세 모델로 출시된다.

프레임 비앙키 E-SUV 풀카본 150㎜ 리어 트래블

포크 폭스 36 플로트 29" 팩토리 160㎜

변속레버 시마노 XTR SL-M9100IR 1×12SP

뒷디레일러 시마노 XTR RD-M9100SGS 12SP

크랭크세트 시마노 FC-E8000 34T 165㎜

체인 시마노 CN-M8100 12SP

스프라켓 시마노 CS-M8100 10-51T

로터 시마노 RT-MT900(앞) 203㎜ / RT-EM910 W/마그넷 센서 203㎜

휠셋 DT SWISS HXC1200 스플라인 카본 29" 30㎜

타이어 켄다 HELLKAT 29"×2.6"

모터 시마노 STEPS E-8000 리튬-이온 배터리720Wh

스템/핸들바 일체형 카본

시트포스트 FOX 트랜스퍼 팩토리 31.6㎜ 트래블 125㎜(17")/150㎜(19/21")

안장 피직 타이가 S 알로이

가격 미정

 

 

VELOSTAR

New e-Bike series

벨로스타 신제품 3종

접이식 미니벨로 쉬리(사진 상단)
일렉 쉬리는 토종물고기 ‘쉬리’라는 이름처럼 순수 국산 모델로 유럽수출형의 내수형이다. 20인치 접이식 미니벨로이며, 프레임 속에 배터리가 수납되고 최적화된 후륜 허브모터를 사용해 유럽시장에서는 단일품목으로 2019년 2000여대를 수출했고 올해 2만대가 계약중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국내시장에도 같은 사양으로 선보인다. 최고속도 25km와 스로틀이 없는 PAS전용 모델로 국내 자전거도로 통행가능 인증을 받았다. 가격 109만원.

노약자와 여성에게 적합한 엉클(사진 왼쪽아래)
일렉 엉클은 실버세대와 여성고객을 겨냥한 생활형 보급형 모델로 84만원의 저렴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조작이 간편하고 고장이 거의 없어 부모님 선물용으로 최적이라는 것이 벨로스타의 설명이다.

공유형 전기자전거의 보급형 쉐어 24M(사진 오른쪽 아래)
벨로스타는 최근 일렉클과 서울시 전동따릉이의 공유형 전기자전거 납품 업체로 선정되어 기술력과 유지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벨로스타에서 만든 공유 전기자전거와 비슷한 외관으로 제작된 쉐어 24M은 복잡한 정비가 필요하지 않아 누구나 편하게 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쉐어 24M은 탑튜브를 낮춘 ‘스텝 스루’ 방식의 L자형 프레임으로 승하차가 편하고, 앞바구니와 물받이, 라이트가 기본으로 달려 있어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모두 파스(PAS) 방식으로 자전거도로 통행을 인증받았다. 가격 150만원.

 

 

저작권자 © 자전거생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