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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조 전기자전거 전문회사 벨로스타, 신제품 3종 출시

기사승인 2020.06.07  1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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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전문업체 벨로스타가 2020년 신형 전기자전거 일렉 쉬리. 일렉 엉클, 공유형 자전거의 일반형 모델 등 3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전기자전거는 벨로스타와 연간 2만대를 수출하는 국내 전기자전거 제조업체 마이벨로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개발되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수인 시대에 맞는 스마트모빌리티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09만원이다.

일렉 쉬리는 토종물고기 ‘쉬리’라는 이름처럼 순수 국산 모델로 유럽수출형의 내수형이다. 20인치 접이식 미니벨로이며, 프레임 속에 배터리가 수납되고 최적화된 후륜 허브모터를 사용해 유럽시장에서는 단일품목으로 2019년 2000여대를 수출했고 올해 2만대가 계약중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국내시장에도 같은 사양으로 선보인다. 최고속도 25km와 스로틀이 없는 PAS전용 모델로 국내 자전거도로 통행가능 인증을 받았다.

일렉 엉클은 실버세대와 여성고객을 겨냥한 생활형 보급형 모델로 84만원의 저렴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조작이 간편하고 고장이 거의 없어 부모님 선물용으로 최적이라는 것이 벨로스타의 설명이다.

벨로스타는 최근 일렉클과 서울시 전동따릉이의 공유형 전기자전거 납품 업체로 선정되어 기술력과 유지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벨로스타에 만든 공유형 전기자전거는 복잡한 정비가 필요하지 않아 누구나 편하게 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렉H와 일렉C 모델은 탑튜브를 낮춘 ‘스텝 스루’ 방식의 L자형 프레임으로 승하차가 편하고, 앞바구니와 물받이, 라이트가 기본으로 달려 있어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모두 파스(PAS) 방식으로 자전거도로 통행을 인증받았다. 가격은 각각 99, 150만원이다.

벨로스타는 그동안 센터드라이브 키트에 주력했지만 올해부터는 전기자전거의 대중화와 보급 확대를 위해 중저가대의 완성차를 추가했다. 올해 출시가 예정된 전기자전거는 7종으로 추후 순차적으로 선보이게 된다. 특히 100만원 전후의 중저가대 제품은 3종으로 지난해 대비 2종 늘었다. 그동안 지나친 고가로 문턱이 높았던 eMTB와 국내에서는 첫선을 보이는 e로드도 중저가대 가격으로 출시시기를 조절하고 있다. 기존의 인기모델인 접이식 미니벨로 U바이크는 3종류에서 4종류로 늘리고 배터리 위치와 용량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벨로스타는 전기자전거 태동기인 2011년 창업 이래 꾸준히 전기자전거만 만들어왔다. 주력이던 센터드라이브 키트 외에도 모델을 다양화해 소비자층을 넓혀 국내 전기자전거 브랜드로서는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벨로스타 관계자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정확히 파악해서 내구성과 안정성,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제품을 만들어서 소비자를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전기자전거를 시장에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김병훈 발행인 soolmeee@naver.com

<저작권자 © 자전거생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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