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다 전기자전거 e원-식스티 900E ‘시즌 온 더블 찬스’ 진행

오디바이크는 전기자전거 판매 기록 갱신 기념으로 메리다 e원-식스티 900E 전기산악자전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한 ‘시즌 더블 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자전거를 구매하는 고객은 10% 할인 혜택과 추가 배터리 증정을 통해 총 163만원의 혜택을 보게 된다. 오디바이크가 진행하고 있는 할부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최대 36개월 까지 무이자 할부 구매도 가능하다.

메리다 전기자전거와 함께하는 ‘시즌 온 더블 찬스!’

  • 행사 기간 : 2020년 3월 16일 ~ 4월 30일 까지
  • 대상 모델 : 메리다 e원-식스티 900E (색상 : 블랙골드 / 그린블랙 2종)
  • 구매 혜택 : 소비자가의 10% 할인 (790만원->711만원) + 시마노 BT-E8010 추가 배터리 증정 (84만원)

            총 163만원의 혜택. 

            (※ 추가 배터리는 데칼 스티커가 없음)

  • 배터리 수령 방법 : 해당 자전거를 구매하는 메리다 스토어에서 구매시 직접 수령

 

메리다 e원-식스티 900E

각종 시승 및 리뷰를 통해 전세계 미디어의 극찬을 받았으며, 디자인&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메리다의 대표적인 풀 서스펜션 eMTB ‘e원-식스티 900E’ 는 메리다 전기자전거 역사의 화려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 모델이다. 160mm의 풍부한 트래블과 시마노 STEPS E8000모터의 강력한 파워, 가볍고 신속한 변속을 제공하는 시마노 XT Di2 11단 전동 변속 시스템으로 무장하여 어떤 코스도 편하게 공략이 가능한 스펙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별도의 차량 셔틀을 이용하지 않고도 모터의 힘으로 오르막을 편하게 오른뒤 오롯이 내리막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산악자전거 애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있는 모델이다. 배터리 내장형 모델에 비해 빠르고 편안한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며, 백팩에 수납하기 좋은 배터리 사이즈로 여분의 배터리 휴대시 강력한 BOOST 모드로 하루종일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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