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 팔각정 '위클'에서 라이더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
*본 이벤트는 주최측의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나눅스네트웍스에서 취급하는 '레이저'와 '카머'의 신형 헬멧을 북악 팔각정에 위치한 위클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레이저 헬멧 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모델 '센츄리'와 카머에서 개발한 '피엔자'모델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행사는 북악 팔각정으로 야간라이딩을 즐기러 온 라이더들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선착순 150명에게는 음료와 쿠키 쿠폰이 지급된다.
레이저 센츄리 외에도 불릿2.0, 블레이드+ 모델이 전시될 예정이며 카머 역시 피엔자의 다양한 버젼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북악 위클 카페에서 오는 10월 16일 수요일 19시부터 22시까지 열릴 예정이니 관심있는 라이더라면 북악으로 라이딩을 나가보자.
최웅섭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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